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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 은혜중에 다녀온 러시아/중국 단기선교

글쓴이
관리자[master]
등록일
2018.09.07
조회
627

                                     [ 아들과 함께 은혜중에 다녀온 러시아/중국 단기선교]

                                                                                                                        김상곤 집사(남302)


해마다 여름기간중 진행하는 해외단기선교단 모집 공고가 올라왔을 때저의 마음속에서는 늘 다녀오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으나, 긴 기간 저의 사업장을 비워야 하고, 경영환경이 어려운 때에 비용도 부담이 되지않을 수 없다는 장벽으로

실행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해외단기선교 모집공고가 올라왔을 때 이렇게 미루다 보면 한번도 실행을 하지 못할 것 같고 저의 사업장의

일을 주님께 맡기고 실행을 해야겠다는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신청을 하였습니다.

아들에게도 선교여행을 통하여 주님의 역사하심을 체험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아 함께 가자고 권유하였는데

아들도 함께 하겠다고 하여 저희 부자가 함께 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단기 선교여행전 있었던 6주간의 세미나를 통하여 해외선교에 대한 교육을 받으며 왜 해외선교가 필요한지 등에

대하여 몰랐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열방의 백성들이 회개하고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계시며 주님의 말씀을 한번도 접하지

못한 백성들이 많다는 것과 이들에 대한 말씀전파가 먼저 믿은 우리들이 해야할 제자의 사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미나와 기도로 준비를 마치고 7박8일간의 러시아/중국선교여행중 러시아에서 만났었던 선교사님들의 사역과

그곳에서의 신앙환경은 우리가 알고 있었던 것 보다 훨신 어렵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마음놓고 주님을 섬기는

내가 얼마나 감사한 것인데 늘 감사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지 못한 내 자신을 발견하고 회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두만강과 압록강 접경지역에서 북한을 바라보며 같은 민족이 70여년동안 아픔으로 나뉘어져 있는 현실에 모두는

주님의 말씀으로 하나가 되길 눈물로 기도를 할 수 밖에 없었고, 특히 북한이 고향이셨던 저희 부모님을 생각하니

또 한번 눈물이 나는 현장이었습니다.

 

북에서 주님을 영접하고 13명의 성도들과 예배를 드리다 발각되어 생사를 넘나드는 현장에서 탈북하여 편안한

남한을 선택하지 않고 중국에 남아 북한의 복음화를 위하여 애쓰시는 권사님의 눈물어린 간증에 우리 모두는

눈시울을 적셨고, 저의 아들을 소개하니 북에서 죽은 아들이 저의 아들과 비슷하다며 몇 번이고 울면서 안아주시던

그 권사님의 눈물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러시아와 중국의 북한 접경지역을 돌아보며 기독교에 대한 탄압이 심해 마음놓고 예배와 찬송을 드릴 수 없는

환경이었고, 압록강 접경에 있는 교회를 방문하여 함께 예배를 드렸는데 그곳도 편하게 예배를 드릴 수 없는

환경이었지만 예배를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하며 전심을 다해 찬양하는 그곳 교회 성도들을 보면서 마음놓고 주

님을 섬기는 우리가 얼마나 감사한것인데 늘 감사한 마음으로 전심을 다해 예배를 드리지 않고 주님을 섬기지

못한 내 자신을 발견하고 회개의 시간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선교여행을 위하여 저의 사업장을 주님께 맡기고 선교여행중 저의 거래처로부터 자재 발주를 위한 견적서 요청과

발주서 메일이 제가 사무실에 있었을 때 보다 더 많은 물량의 요청이 온 것을 확인하고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라‘라는 주님의 말씀이 떠올랐고 또 한번 감사의 시간

이었습니다. 홍해가 갈라지는 것은 바다에 발걸음을 옮겼기에 갈라졌듯이 우리의 신앙도 마음속에만 간직을 하지말고

행함이 있을 때 주님께서 역사하신다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선교여행은 선교지를 다녀온 것으로 끝이 아니고 선교여행 이후부터라는 선교세미나에서 선교사님의 말씀처럼

선교여행을 통하여 선교지의 사역현장을 보고 이후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어떤것인지를 찾고 지속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7박8일간의 선교지를 인도하신 OOO 선교사님의 섬김과 헌신은 마치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섬기신 것처럼  섬겨 주셔서

함께하였던 모두에게 큰 감동을 주셨습니다.


이번 선교여행이 큰 사고 없이 은혜의 시간이 되도록 중보기도하여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 주님의 큰 손길로 선교지를 인도하시며 보게 하시고 알게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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